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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리얼, 세계 최고의 산악 영화가 한자리에!"오는 4일(목) 현대백화점 본점 <2013 트렌토 산악 영화제> 한국 상영회 개막
백지선 기자 | 승인 2013.07.02 14:53

   
▲ 위쪽부터 'A fine line', 'Honnold3.0', 'Rock trip China' 스틸 컷
월간 <사람과 산>이 주최하고 현대미디어가 주관, 현대백화점이 후원하는 세계 최고의 산악영화제 <2013 트렌토 산악 영화제> 서울 상영회가 오는 4일(목) 저녁 7시 현대백화점 본점 별관 토파즈 홀에서 열린다.

이탈리아 트렌토에서 처음 개막해 올해로 61주년을 맞는 ‘2013 트렌토 산악 영화제’는 세계적으로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가진 산악 전문 영화제다. 한국 상영회는 월간 ‘사람과 산’이 주최하여 2006년부터 진행해왔다.

지난해에 이어 주관방송사로 참여한 현대미디어의 아웃도어&여행채널 ONT는 영화 선정부터 편집, 자막작업까지 참여하여 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제61회 트렌토 산악영화제 상영작 중 맨몸으로 1000m 거벽을 오르는 사나이 ‘알렉스 호놀드’의 클라이밍 세계를 그린<Honnold3.0>,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극한 루트 초등을 두고 크리스 샤마(33)와 아담 온드라(19)가 펼치는 긴박감 넘치는 대결<La dura dura>, 전설 속의 나무를 찾기 위한 정글탐험과 암벽등반 여정을 그린 <Autanna>, 세계 각국의 등반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클라이밍을 즐기는 <Rock trip China> 알프스의 최고봉 몽블랑을 스키로 활강하며 행복의 가치를 일깨우는 <A fine line> 등 총 5작품이 상영된다.

영화제 관계자는 “CG효과 없이 100% 리얼로 담아낸 자연의 장엄함과 맨몸으로 거벽을 오르는 산악인들의 모습은 보는 이의 가슴 깊은 곳까지 파고들어 깊은 감동과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2013 트렌토 산악영화제> 한국 상영회는 서울시 상영회를 시작으로 충북, 구미, 대구시 등 6곳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며 서울상영회는 오는 4일(목) 저녁 7시 현대백화점 본점 별관 토파즈홀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

트렌토는 이탈리아의 북부 지방에 위치한 알프스 남 티롤 지방의 중심지 중 하나로 일찍부터 산악문화의 활동이 왕성한 곳으로 유명하다. 트렌토주 정부에서는 산악영화제를 위해 상근직원을 둘 정도로 폭넓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4월 막을 올리는 영화제에는 평균 300편 안팎의 작품이 출품된다.

현대백화점그룹 미디어 계열사인 현대미디어(대표 김성일)는 지난해 1월 월간’사람과 산’과 공동 사업제휴를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 아웃도어&여행채널 ONT를 통해 산악 관련 영상 콘텐츠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등 산악문화 발전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방송채널사업(PP사업)법인 현대미디어는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칭), 여성오락채널 TrendE(트렌디), 아웃도어&여행 채널 ONT(오앤티), 24시간 무료 패션쇼 방영 채널인 RunwayTV(런웨이TV)를 운영하고 있다. 

백지선 기자  baikbby@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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