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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CN, 손안의 케이블 '에브리온TV' 공식 출범판도라TV와 5월 31일 협약식
인사이드케이블 | 승인 2012.06.07 15:28

   
▲ 현대HCN 강대관 대표(사진 오른쪽)는 판도라TV 최형우 대표와 함께 에브리온TV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국내외 케이블TV 채널을 스마트기기와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한 무료기반의 N-Screen 서비스가 공식 출범된다.

현대HCN(대표 강대관)은 2012 KCTA SHOW 오프닝에 앞서 미래를 이끌어갈 N-Screen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에브리온TV’는 현대HCN의 안정된 컨텐츠 수급능력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UI/UX) 노하우와 인터넷 동영상 포털 사업자인 판도라TV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N-Screen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최적화된 플랫폼을 갖추었다. 이를 위해 지난 2011년 9월 첫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시청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9개월 간의 안정화 및 업그레이드 작업을 완료한 상태이다.

전세계 어디에서나 어플리케이션 또는 소프트웨어만 다운받으면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며, 별도의 번거로운 가입 또는 인증절차 없이 다양한 TV채널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에브리온TV의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방송채널을 활용하고 싶어도 활용할 수 없었던 기업이나 일반 단체들이 손쉽게 채널을 런칭하여 채널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하는 ‘오픈형 채널’ 역시 ‘에브리온TV’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에브리온TV’의 채널은 종편, 뉴스, 스포츠, 오락 등 다양한 장르의 케이블TV 채널 뿐만 아니라 손바닥TV, Go!Bal뉴스와 같이 스마트기기에 특화된 채널까지 90여개의 실시간 채널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오픈형 채널 및 프리미엄 채널 60여개를 포함하면 총 150여개의 다양한 채널을 에브리온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글로벌 방송플랫폼 도약을 위하여 영어 및 일본어 서비스도 제공 중이며, 향후 중국어 및 태국어 버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류열풍의 일환으로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하여 태권도, 한식, 관광지 등과 관련된 오픈형 채널도 런칭 할 계획이다.

강대관 현대HCN 대표는 “향후 에브리온TV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스마트TV 런칭, 웹VOD 서비스, 케이블TV와의 결합상품 출시, 모바일 광고 시장 및 해외시장 진출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계획 중”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N-Screen 사업 분야를 글로벌 비즈니스 영역까지 확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드케이블  news@in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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