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0.12.3 목 10:25
HOME 프로그램HOT
<워킹데드4> 한국인 생존자 글렌 죽음 위기FOX채널, 최강좀비 콘테스트 진행
백지선 기자 | 승인 2013.11.04 13:57
   
▲ <워킹데드4>의 한 장면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좀비 드라마 ‘워킹데드’의 유일한 한국인 생존자 글렌(스티븐 연 분)이 죽음의 위기에 처했다.

지난 월요일(10월 28일 방송) FOX채널을 통해 미국과 동시방송 된 ‘워킹데드 시즌4’ 3회에서는 글렌 역할의 스티븐 연이 치사율 100%의 독감에 감염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방영된 ‘워킹데드’ 1,2회에서는 전염성 강한 독감이 생존자들이 거주하는 교도소에 퍼지면서 다수의 생존자들이 사망 후 좀비로 변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 때 유일한 한국인 생존자 글렌 역시 감염 증상을 나타낸 것.

국내 팬들은 글렌 역할의 스티븐 연에 특히 애정을 보이며 “미국의 작가에게 편지를 써서라도 한국인 글렌을 살려야 한다”거나 “글렌이 감염되다니 믿을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욱 치밀한 스토리와 반전을 더하며 새롭게 시작된 ‘워킹데드 시즌4’는 안전한 줄 알았던 교도소 내부에서 발생한 전염병이 생존자들을 위협하며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워킹데드 시즌4’는 현지 첫 방송 당시 1,680만 명의 시청자를 모아 방송 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유료방송 기준)을 경신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미국에서는 최근 ‘워킹데드’의 인기에 힘입어 차기 시즌인 시즌 5를 최근 확정지었다.

국내 방송에서도 역대 ‘워킹데드’ 시리즈 시즌 중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을 기록했다. 매 회 시청률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워킹데드’ 시즌 4는 특히 미국과 동시 방송하며 젊은 타깃 시청자들을 안방극장으로 모아, 남녀 2539 동시간대 1위(수도권, AGB)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보이고 있다.

4일(월) 밤 10시에 FOX채널에서 방송되는 ‘워킹데드 시즌4’ 4회에서는 전염병 치료제를 찾아 떠난 생존자 대릴 일행과 감염자를 불태워 죽인 범인을 알게 된 릭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 세계 125개국 FOX채널을 통해 동시 방송 되는 ‘워킹데드 시즌4’는 미드 전문 채널 FOX채널을 통해 매주 월요일 밤 10시 미국과 동시방송 된다. FOX채널은 론칭을 기념해 미국 현지 워킹데드 촬영장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최강 좀비 콘테스트’를 FOX채널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 하고 있다. (www.facebook.com/FOXCHANNELKOREA)

백지선 기자  news@incable.co.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